전부터 널리 알려진 것중에는 고스트가 있습니다만, SATA 하드를 지원하지 못해서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네요. 저도 친구 컴퓨터 한번 날려버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어플은 그런 걱정도 없이 아주 최신의 하드도 지원합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왼쪽의 큼직한 단추들만 주의깊게 보시면 됩니다.
[백업]
기술이 좋아 진 것인지, 재부팅없이 윈도우 상에서 바로 파티션을 외장하드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저의 펜티엄 4 구형 컴퓨터에서 2.5 기가 압축하는데 24분정도 걸렸으니 속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용량은 약 절반.
[복구]
이건 시스템을 새로 밀어야 하기 때문에 윈도우를 나가야 합니다. 그 전에 이 프로그램 상에서 USB나 CD에 시동 디스켓을 만듭니다. ISO 이미지를 따로 저장해서 USB 부팅을 하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이걸로 다시 부팅하면 딱, 복구에 관한 창만 나와서 "소스"랑 "타겟"만 잘 골라주면 쉽게 복구가 됩니다. 소스 옵션에는 네트워크 하드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편하네요.
[단점 한가지]
파티션이 작아지면 복구를 못합니다. 처음 30기가 하드에서 3기가만 사용했다고 합시다. 27기가나 남아도는 용량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이걸 10기가 파티션에서 복구하려고 하면 30기가 용량이 필요하다면서 거부를 하네요.
[마치며]
무료면서, 외장하드 인식도 매우 잘 되고 안정적입니다. 혹시 고스트를 암흑의 통로로 사용하시던 분이나, 구형 고스트2003을 사용하다가 저처럼 친구컴의 SATA방식 하드를 인식 못 시키고 날려버린 적이 있으신 분들은 필히 바꾸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Mink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