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번역] 마법의 성 魔法の城 - The Classic

마법의 성 - 더 클래식 魔法の城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信じられますか?私の夢の中で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あなたは魔法にかかっている姫だということ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いつもあなたに向いている身振りにはたくさんの困難ばかりだったけど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しかし、いつでも固く誓います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またあなたを助けてしまうということ

손을 모아 기도했죠

両手を合わせて祈りました。

끝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限りない勇気と知恵を下さいということ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魔法の城を過ぎて沼を渡って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暗い洞穴の中、遠くにあなたが見える。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今、私を掴んでみなさい。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私達の体が舞い上がるのを感じます。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自由にこの空を飛んでいっても驚かないでね。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私達の前で開く世界が大変大切だ。一緒なら。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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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03:41 2007/07/05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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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약 愛の誓い - 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それ程望んだ時間が来ました。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すべとの人の祝福に愛の誓いをしています。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歳月が流れて病気になったり疲れたりするときに

지금처럼 곁에서 서로 위로해 있나요.

今のように私の側でお互い労わってくれませんか?

 

함께 걸어가야 많은 시간 앞에서

一緒に歩いていくたくさんの時間の前に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私達の約束は何時でも変わらないのを信じますか?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辛いときもあるだろうけど、後悔はしません。

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天に召されるその日まで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愛だけ満ちているのを信じます。

 

이룰 없다고 슬퍼했던 날들

成し遂げないと悲しんだとき

낯설었던 이별도

見慣れなかったそのお別れも

이젠 추억이라 있죠.

もう思い出になった。

 

함께 걸어가야 많은 시간 앞에서

一緒に歩いていくたくさんの時間の前に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私達の約束はいつでも変わらないのを信じますか?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辛いときもあるだろうけど、後悔はしません。

하늘이 부르는 날까지

天に召されるその日まで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愛だけ満ちているのを信じ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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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03:39 2007/07/0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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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무당벌레, 天道虫

(일본어 번역은 지금 열심히 하고 있음)

벌써 해가 많이 길어졌다. 쨍쨍한 햇살을 맞으며 난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서 길바닥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벌써 5시가 넘어가는데 완전히 서울 하늘은 대낮처럼 밝다. 이제는 완전히 여름이라도 말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살 때는 해가 밝고 참 길어서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걸렸었다. 서울에 와서 7시면 완전히 밤이 되어버리는 서울의 짧은 낮 길이에 당황했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면 머리 속은 아직도 한적했던 산 중턱에 위치한 일본 고베의 스미요시에 있었고 몸이 복잡한 서울의 한 복판에서 정신을 차렸다. 그런 불일치가 한 몇 주는 걸렸던 것 같다. 이젠 이쪽의 생활에도 적응이 되었다. 나나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아도 여행 후의 우울증이 낫기 위해서는 짧게는 한 주 길게는 한달 이상이나 걸린다.

귀국 후에 이런 일시적인 환경 쇼크가 있을 것을 예상했다. 그 대비책으로 일본에서도 주기적으로 했었던 운동을 하기로 결심했었다. 전에는 운동으로 살사를 꾸준히 췄었다. 지금은 사이클을 타고 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집에서 학교까지 1시간 30분을 달린다. 지하철로도 2시간이 걸리는 거리이다. 또는 자전거를 접어서 지하철에 들고 들어갈 수 있다. 한국의 공중 도덕이 일본에 비해서 약간 엄격하지 않는 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덕에 자전거를 특별한 조치 없이 지하철 안에 들고 탈 수 있다. 좋아해야 할 일 같지는 않다. 한국에서 자전거처럼 커다란 짐을 들고 지하철에 승차하는 것에 특별한 제재를 받기 전에 많이 타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생각을 하면서 뻐근한 고개를 들어 보았다. 내 접이식 자전거는 옆에 새워져 있고 장갑과 마스크는 헬멧에 담겨 자전거 손잡이에 걸려 있다. 벌써 이렇게 쭈그리고 앉아서 길바닥을 뒤지고 있는 것이 20분은 넘은 것 같다. 해질녘의 햇살은 정오 때와는 달리 약간 붉은 색을 띄고 있다. 난 해가 뉘엿뉘엿 질 때는 기분이 우울해진다. 계속 구부리고 있던 허리가 아프기도 했지만 더 이상 어두워지면 길바닥이 잘 보이지도 않거니와 기분이 가라앉을 것 같았다. 그만 찾기를 포기하고 돌아가고 싶었다. 처음부터 이렇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 무리하게 뺀 것이 잘못이었다. 작은 사이즈에 바람에 날려 어디론가 없어져 버린 것이 당연하다.

이걸 잃어 버리고 다시 만드는 데 가격이 얼마나 들까 생각해 봤다. 비싸다. 귀국 후부터는 나름 절약생활을 하고 있었다. 절약생활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우선 일본에 갈 비행기 삯을 마련하는 것이다. 아르바이트를 몇 개 하면 금방 모을 수 있는 돈이지만 현재 주어진 내 시간을 소중히 하고 오직 학위 따는 곳에만 집중하고 싶었다. 학교에서 받고 있는 90만원이라는 장학금으로 생활을 하고 저축까지 하려면 이렇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절약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앞으로의 꿈은 유럽에 나가서 사는 것이다. 물건을 아끼는 습관이 몸에 베지 않으면 어느 곳에 가서 살아도 힘들 것 같았다.

다시 기합을 넣고 바닥을 더 더듬어 찾아보았다. 바로 앞에는 가로수 한 그루가 싶어져 있었다. 그 밑에는 무당벌레, 개미, 기타 이름 모를 벌레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도심의 길가는 곤충이 살기 힘들기 마련인데 가로수 한 그루 밑에 있는 작은 풀밭은 그렇게 복잡하고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는 소우주 같아 보였다. 그런데 이 작고 복잡한 곳으로 들어가 버렸으면 찾는 것을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자전거에 앉았다. 처음에 떨어트린 손 높이에서 이번엔 바람에 잘 날리는 나뭇잎을 날려보았다. 나뭇잎이 떨어진 것은 자전거와 그 가로수의 정가운데였다. 눈짐작으로 의심이 가는 위치를 확인해 놓았다. 바람의 변수는 예측하기 힘들어서 머리를 써서 찾아보자는 나의 이러한 시도가 바보 같아 보였다. 그렇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고 결심했다. 일본에서 가지고 온 물건들에는 하나같이 잊지 못할 추억들이 담겨있다. 처음 이걸 만들러 갔던 병원에서는 창구에 있던 간호사를 잊지 못하겠다. 환자나 손님들 앞에서는 큰 체격과는 달리 아주 가늘고 높은 목소리로 はいはい를 말하셨던 분이 뒤돌아서는 체격에 걸맞은 매우 저음의 아줌마 목소리로 변하셨다. 그게 벌써 8개월 전 일이다.

그런 추억이 담긴 물건을 더 소중하게 하지 않고 이렇게 잃어버리는 것이 안타까웠다. 집에 가다 말고 자전거를 세워두고 손에서 떨어뜨린 것을 찾기 30분이 지났다. 순간, 내 왼쪽 발 앞에서 붉게 타오르는 햇살에 반사되는 작은 물체를 발견했다. 앗. 렌즈 찾았다! 집에 가던 길에 겪은 이 작은 에피소드는 내가 그 동안 매일 접하는 물건이나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일깨워 주었다. 그걸 깨닫는 순간 나는 너무나도 행복했다. 무당벌레는 아직도 어딘가를 분주기 기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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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15:17 2007/06/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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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 Mouse Trap

やっている事がうまく行かなくて気分が浮かない時。自分の怠惰さゆえに仕事の限界にぶつかり、それ以上の進展が望めない時。そんな時は自分より環境や社会といった周りに目を向けてみる必要がある。他人との関係を振り返ってみながら、客観的な視野を持つ。

自分が外的な環境とどのようにかかわって、今まで努力して来たのか振り返る。いくら頑張っても、いったい何を得るためにこんなにも熱心になっているか、忘れている場合が少なくない。たまには自分とその周辺環境を批判的に再考してみる。

今の環境から脱して自分が行こうとする道が適当か否か見直してみれば、新しい一歩を歩みだす力が自分の中からわいてくるのではないか?

하는 일이 안되고 우울할 때. 자신의 나태함에 일의 한계에 부딪쳐서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기 힘들 때. 그런 시기에는 자신보다 환경과 사회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타인과의 관계를 되돌아 보면서 객관적인 시야를 갖는다.

자신이 외부 환경과 어떻게 작용하면서 지금까지 노력해 왔는지 돌아본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무엇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지를 잊는 경우도 적지않다. 때론 주변 환경을 비판적으로 탓해보자.

지금 환경에서 벗어나 내가 가려는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를 재검토하면 새롭운 한 발을 내딛을 힘이 내 안에서 생겨내지 않을까?

+:+ Thank you, dear friends who helped me finish the translation.
+:+ Sorry not for naming all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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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4:18 2007/05/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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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M: Han Yong-oon 한용운 詩 일어 번역

いつも一緒にいられなくても悲しまない,短い時間にも一緒にいられるのを喜ぶように.
もっと好いてくれなくても怒らない,哀れな愛が出来て感謝するように.
与えるばかりの愛だといって疲れない,僕がもっと与えられないかと気をもむように.
他の人と一緒に楽しんだって嫉妬しない,あなたの幸せとして喜んであげられるように.
叶わない愛だといって直ぐ放棄しない,このキレイな愛を長く守れるように.
そうやって,僕はあなたを愛しています.
Han Yong-oon, 因縁説-

함께 영원히 할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하지 말고 애처롭기 까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이룰 수 없음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이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용운의 '인연설'중-

+:+ Ms. Chihiro Yamanaka helped me with her brilliant sense of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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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4:17 2007/05/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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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知子 2007/05/27 14:17 # M/D Reply Permalink

    とてもせつない詩ですね。見返りを期待せずに与え続けること、これこそが究極の愛ですね!

    1. Minkee 2007/05/28 13:19 # M/D Permalink

      そうなんですね。でも、ただ一人の人間としてはそういう神様のような愛は中々難しいでしょう?でも、これもやれば出来ることなの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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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別会のスピーチ@神戸大

こんばんは.ご紹介いただいた金・ミンキと申します.僕が留学生の中で代表になるのは十分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皆さんにお別れの挨拶をしようと思います.

一年半前、ここに来てからは落ち着きのない僕に大変なこともありました。そして何から何まで色々な面倒を見てくれた職員のかた,先生がた,有難うございました。最初は言葉の問題があって日常の生活も大変でした。特に関西弁はとても難しかったです。毎日の買い物から怪我で病院に通ったこと,保険会社の対応などなどもありました.でも優秀な先生である皆さんのお陰で、今までお世話になった神大の方々に感謝することが出来てとても嬉しいです。

神戸大学で交換研究者の留学をする前には、将来のことで悩みました。でも、神大の体系的な留学生管理システムのお陰で様々な国の人と交流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そして知らないうちに僕自身に国際的な感覚が身について,個人的にも山ほどのチャンスが増えました.まず,韓国でやることがあって一応帰国します.でも,何年か先に,また日本や世界を舞台にして活躍出来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ここで過ごした掛け替えのない時間は一生,忘れません。また,会え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皆さん、有難うございました。

+:+ Lots of friends helped me. I love you all.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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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15:48 2007/03/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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友達からのセリフ

過ぎたるはなお及ばざるがごとし。僕のパソコン―
과유불급

朝御飯は冷蔵庫の中に、鍵はテーブルの上に、俺の心はあなたの手が届ける所にいつもあります。―日本のドラマ―
아침은 냉장고 안에, 집키는 테이블 위에,제 마음은 당신의 손이 닿을수 있는 곳에 언제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봤던것

12月は毎日のクリスマス・パーティ!―有香―
12월은 매일이 크리스마스 파티!

愛と言うのは自分の弱さを見つけることだ。―キョンモ―
사랑은 자신의 약함을 발견하는 것

目には見えません。型もありません。あなたの手でも取れません。でも、ないわけではないです。―知子―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형태도 없습니다. 당신의 손으로도 잡을수 없습니다. 그러나 없을리 없습니다.

趣味は学会!!―千尋―
취미는 학회

愛とは相手を許すことだ。―千尋―
사랑은 상대방을 용서하는 것

女房を弱せてどうするつもり?―戸村―
와이프를 취하게 해서 무얼하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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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15:51 2007/01/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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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JP ESSAY - 辛い経験、쓴 경험

経験

大学生モデル選抜のためのオーディションに出た。場所はソウル駅前のプラザホテルの地下1階に位置するBar。大学生対象のパーティーを仕切る会社から、今度イベントで大学生の中で男女1人ずつ、その会社のCMにメインで出るモデルを選抜するオーディションを、そのパーティーの中で、イベント形式で行うというメールが数日前に届いた。学生ゆえに入場料が少なくないし、未成年が集まってブルジョア的なパーティーをするということがはじめから気に入らなかったけれど、1年以上絶えずメールでパーティーの招待状が届いて来ていたし、“特別に選択されたあなたが今度席を輝くようにしてください。”という広告文句のせいもあって、私の心は少しずつ動いた。学校のサークル後輩たちも一緒に参加しよう、と誘ったから、金曜日の夜、これといったすべきこともなかったこともあって、参加を決めた。そして背が低いにもかかわらず、その間、運動で整えた体つきを信じてモデルオーディションにも出場をした。その場所には大学のサークルの後輩の女の子達もいた。選抜基準の1つのウォーキングは、以前に私が直接ジャズダンス講師を招いて授業を受けた事があったから、大して難しくはなかったが、当日に分かったことは、自分がうまくできる特技の1つを基準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だ。前の候補者が司会者に頼んで、うるさいポップをかけて変な踊りで自分の得意なおどりをするのを見ていると、頭の中でサルサを思い出した。ちょうど隣りに同じサルサクラブの後輩の女の子2人が見えた。1人に頼んだが、その女の子は、サルサよりスイングをたくさん踊った子なので、サルサは少し苦手だったし、それに人の前に出るのが苦手な性格なのでやめることにした。もう一人の女の子は、人の前によく出るのが好きな後輩の女の子。この子と争って学校のクラブで追い出されて時は、私の弟のように思っていた仲の良いクラブの会長と、通話で大きい声で感情的に喧嘩したという過去があった。けれども、今日はそれを考慮する時分ではない。その子とは一緒に公演したことがあって、2003年度にはカップルで、学校での私のサルサクラブ活動の最後になった2004年度公演にも同じチームだったから、息が合うと思った。私の回が近付いて、私の心は、かなり切羽詰った。その子に近付いて次の順番に一緒に舞台に出てサルサを踊ることがどうなのか、と自分に問いた。その子は背が低くふっくらとした女の子で、女が男の腕に抱かれて足から始めて頭を腰の後へ落ちて、360度回るといった難易度の高いフリップなどのアクロバティック動作をするには、重荷になる体形のパートナーだった。でも、それはそうと、それなりに2年間、このサルサの世界で顔を見て踊るパターンにはお互いに慣れていた。たとえ2年前の事のせいで、まだ2人は疎遠な関係で過ごしていたにせよ、その子は瞬間の状況を把握して、私の急な提案にも、自分にとっても役に立つと考えてくれたようで、同意してくれた。しかし、その瞬間、頭の中に思いついた考えは、サルサを踊る音楽が主催側で準備をしておくはずがないという事実だ。幸いに毎日持っているMP3プレーヤーを思い出した。パートナーもいるし、MP3プレーヤーも大丈夫。たとえフロアはカーぺットなので、ターンをするのに易しくはないが、以前に身につけておいた公演パターンの中でターンを少なく回りながら表示にきれいだった動作はなにかと、記憶を振り返って見た。これから次の順番になった。ときめいた心でもう一度私の指大きさほどのアイリバーMP3を手にしっかり握った。小さな大きさのMP3を買ったことは本当に幸いだと思った。こんなにいつも持っていれば、いつサルサを踊るようになるかもしれない場合にも、よく対処することができる。同時に、今日のオーディションで私の結果は良さそうだ、と確信した。最近、ジムで身体を鍛えるようと努力していたし、他の候補者たちが逃す特技部分で、大きい点数を得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いよいよ順番になって、まずパートナーと一緒に手を握って舞台に上がって、とりあえずウォーキング試演より特技を見せると、どうか司会者にものを言って、MP3プレーヤーを渡した。司会者は小さな灰色のアイリバーMP3プレーヤーを受けて、この中でどの音楽をかけるの、と問うた。長さは3分内外で短くて、カーペットのフロアでターンが無理だから、リズムがあまり速くない音楽、そして、とても遅ければ、パターンの間に空いている動作がぎこちないから適当な速さの音楽を捜そうと思った。ところが、つい数日前に、フランス語の勉強を熱心にすると決めて、MP3プレーヤー中のサルサのフォルダを全部消してしまったことを思い出した。パートナーは横で「なに?」、と言って、びっくりした様子で私に曇った顔で問うし、司会者は時間が足りないから早く選んでくれと急かした。本当に私の人生で最悪の時だった。目を閉じてこの瞬間が夢であってくれ、と望んだ.


頭が痛い私は住吉寮のベッドで、顔を枕に埋めて、MP3プレーヤーから始まるイヤホン線に顔と首がぐるぐる絡められたまま、目覚めた。そして、ベッドで起きるやいなや、机のノートパソコンを開いてサルサMP3フォルダをプレーヤーの中にコピーしておいた。




쓴 경험

대학생 모델 선발을 위한 오디션에 나갔다. 장소는 서울역 앞 플라자 호텔의 지하 1층에 자리잡은 Bar. 대학생들 파티를 주선하는 회사에서 이번 이벤트로 대학생들 중 남자 여자 한명씩 자신의 회사의 CM에 메인으로 나갈 모델을 선발하는 오디션을 오늘 파티에서 이벤트 형식으로 실시한다는 메일을 몇 주전에 받았었다. 학생의 신분에서 입장료도 적지 않고 어린 것들이 모여서 부르주아적인 파티를 이끌어 나간다는 점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1년이 넘게 끊임없이 메일로 파티 초대장이 날라왔고, “특별히 선택된 당신이 이번 자리를 빛나게 해주세요.” 라는 광고문구는 나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였다. 급기야 이번 모델 오디션 이벤트에서는 학은 학교의 서클 후배들도 같이 참석하자고 종용을 해 와서 금요일 밤, 딱히 할 일도 없던 나는 참석을 결심했다. 그리고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운동으로 가다듬은 몸매를 믿고 모델 오디션에도 출전을 했고 그 장소에는 대학의 서클 후배 여자아이들도 몇 보였다. 선발 기준 중에 하나인 워킹은 이전에 내가 직접 재즈 댄스 강자를 초빙해 수업을 받은 일이 있었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당일 알아낸 것은 자신을 잘 뽐낼 수 있는 특기가 하나가 기준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앞의 후보자가 사회자에게 부탁하여 시끄러운 팝을 틀고 이상한 춤동작으로 자신의 장기를 부랴부랴 넘어가는 것을 보고 머리 속에서 살사가 생각났다. 때마침 주변에 같은 살사 클럽의 여자 후배 둘이 보였다. 한명에게 부탁을 했지만 그 여자에는 살사보다는 스윙을 많이 추던 애라서 살사는 조금 약했고, 게다가 남 앞에서 잘 나서기를 꺼리는 성격이라서 반대를 했다. 두 번째로 눈에 띠였던 남 앞에 잘 나서기를 좋아하는 후배 여자아이. 이 아이랑 싸워서 학교 클럽에서 쫓겨나고 당시 내 동생처럼 여기며 친하게 지냈던 클럽 회장이랑 통화로 큰 목소리로 감정적으로 싸웠던 과거가 있지만 지금은 이를 따질 상황이 아니다. 그 아이와는 같이 공연 한 적도 2003년도에 커플로, 학교에서 나의 살사 클럽 활동의 마지막이 되었던 2004년도공연에도 같은 팀으로도 있었기에 호흡이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 차례가 더욱 가까이 다가왔고 마음이 더욱 다급해 졌다. 그 앞에 다가가서 다음 차례에 같이 장기에 나가서 같이 살사를 추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 그 아이는 단신에 토실토실하여 여자가 남자 팔에 안겨서 다리부터 시작하여 머리를 허리뒤로 떨어트리고 360도를 도는 고난이도의 플립 등의 아크로바틱 동작을 하기에는 부담이 가는 체형의 파트너였지만 나름대로 2년동안 이 살사계에서 얼굴을 보아서 춤추는 패턴은 서로 익숙해 져 있는 사이였다. 비록 2년전의 일로 아직도 둘은 말을 안하고 지냈지만 나의 다급한 제안에 그 아이는 순간 상황을 파악하고 자신에게도 득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는 승락을 했다. 그러나, 순간 머릿 속에 드는 생각은 살사를 출 음악이 주최측에서 준비를 해두었을 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다행히 매일 가지고 다니는 MP3 플레이어가 생각이 났다. 파트너도 있고, MP3플레이어도 있고 비록 바닥은 카페트라서 턴을 하기에 쉽지는 않겠지만 이전에 몸에 익혀두었던 공연 패턴 중에서 턴을 적게 돌면서 겉 보기에 화려했던 동작이 무엇이었나 기억을 되새겨 보았다. 이제 다음이 나와 차례가 되었다. 떨리는 마음에 다시 한번 나의 손가락 크기만한 아이리버 MP3를 손에 꼭 쥐었다. 작은 크기의 MP3를 산것은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항상 들고 다니면 언제 살사를 추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다. 순간 오늘 오디션에서 나의 결과가 좋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한 동안 체육관에서 몸을 만드느라 고생했는데, 이제 다른 후보자들이 놓칠 특기 부분에서 난 큰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드디어 차례가 되어서 우선 파트너와 함께 손을 잡고 무대위로 올라간 다음 우선 워킹 시연보다 먼저 특기를 먼저 보여주겠다고 사회자에게 말을 하고는 MP3 플레이어를 건넸다. 사회자는 작은 회색 아이리버 MP3플레이어를 받아 들고는 이 안에서 어떤 음악을 틀어줄 까요? 라고 물었다. 나는 길이는 가능한 3분 내외로 짧고 카펫 바닥에서 턴이 힘든지라 박자가 너무 빠르지 않는 음악, 그리고 너무 느리면 패턴 사이에 비는 동작이 어색하기에 적당한 빠르기의 음악을 찾으려 했다. 그런데 아뿔사! 바로 몇일 전에 앞으로 불어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결심을 하고는 MP3플레이어 안의 살사 폴더를 전부 지워버렸던 기억이 되살아 났다. 파트너는 옆에서 무슨 일이냐며 화들짝 놀란 나에게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어왔고 사회자는 시간이 부족하니 속히 선택해 달라고 종용했다. 정말 내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이었다. 눈을 꼭 감고 이 순간이 꿈이기를 바랬다.


머리가 뻐근한 나는 스미요시 기숙사 방안의 침대에서 얼굴을 베개에 묻고 MP3플레이어에서 시작하는 이어폰 선에 얼굴과 목이 칭칭 감긴 체 잠에서 갰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책상의 노트북을 열고 살사 MP3 폴더를 플레이어 안으로 복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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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7 16:28 2006/05/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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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tter in 2 years

僕は専門以外の読書が好き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けれども、そのままずっと続いたら読書不足でばかになっちゃう気がして本を読み始めました。日本に住んで るからハングルの本が読みたくなって、今年の2月に故郷に帰ったとき、家の書棚に残していた厚い本一冊を持って神戸に帰りました。その本は2年前に友達か ら誕生日プレゼントとしてもらった本でした。タイトルはギリシア人のゾルバーなんです。最初読んだとき、そのゾルバーという人は出て来なくて、変なギリシ アの港にある居酒屋の描写ばかりだったから、つまらないと思ってあきらめておきました。また読書の生活を決めて寝る前に毎晩15分くらいずつ頑張りまし た。その本を読むとだんだん興味が出てきて読書が好きになったんです。ところで1ヶ月前の朝、本の3分の1くらいの章から小さい花模様のメモを見つけまし た。 昔、その子が書いて本の中に隠しておいたものだと思いました。『一番好きなこの本、アタシが好きなミンキ オパ(=兄さん、女性だけの言葉)に上げるよ。2004年8月』その時、日本の神戸の山の中腹、暗い寮のトイレの中にいました。その子とは1年前から連絡 が出来なくなったから、その小さな手紙を今見つかったのがとても驚いたし、残念だと思う。多分僕のことを試したのかもしれません。もしかしたら、僕に読書の習慣があったら、 二人の関係が今とは変わるんですね。今日(2006年5月4日)は何とか気持ちが悪くて残った本を全部読み終えました。そして、多分連絡先が変わったと思うけど、 『次の本も進めてくれませんか?』と2年遅れた返事をメールしました。昔のことをたくさん思い出した一日でした。終わり・・・。

その子とにはあまり興味がないけど、そういう問題じゃなくて、他人の話が聞きたくて僕が活動しているウェブのCommunityにハングルでUPしました。さすが、人々のコメントが面白かったんです。下はその翻訳。

『メンバーからのコメント』:
  • メンバー①連絡したんですか?早くしてください。女の人はすぐ忘れそうにみえて、実はとても永く待ってるよ。
  • メンバー②映画見たいし美しいストーリーだ、楽しみ!!
  • メンバー③本当に映画見たいんですね。本をもらうと先にページを全部確認しなきゃならない教訓を勉強しました。
  • メンバー④頑張れ!
  • メンバー⑤また仲良くなると本当に映画ですね。^------^メンバー⑥映画で作ったら、最初に恥ずかしいトイレのシーンはどうしますか?
  • メンバー⑦そうだったら、トイレじゃなくて眩しすぎで平気な窓のシーンに変えなきゃ。
  • メンバー⑧僕もそうして結婚しました。本当です。留学している人には韓国語で書いてある本とかメールが強い印象です。
  • メンバー⑨僕が持っている本を渡した女人は、今結婚してから10年くらいになりました。
  • メンバー⑩神戸で見つけたLoveLetterって・・・。僕も思い出が起きますね。奥さんからばれたら大変だけど・・・。まだ有馬温泉のお湯は暖かいですか?
  • メンバー⑪映画みたいストーリー。HappyEndingを待ちます。
  • メンバー⑫格好いいストーリー。
  • メンバー⑬ゾルバーの自由精神がたっぷり漂っている本ですよ。


本人より皆がもっと気になりそう。その昔のストーリーを皆に見られて気持ちが軽くなったし、新しい心を持ち始めた。そして、気合を入れるため一人旅について考え始めました。狭い部屋で感じたギリシアの海町じゃなくて、本当の京都なら気分を転換できると思いました。


[kpug.net 에 올렸던 글과 코멘트들입니다.]

제가 책이랑은 좀 담을 쌓고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러다 정말 독서 부족에 이러다 바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염려가 되기 시작했고. (유학중이라 전공 관련 책은 읽습니다. -_-;) 일본에 살다보니 한글 읽어 볼 기회도 없어서 지난번 대전 고향에 잠시 방문했을 때 책꽂이에 남겨 있던 책을 한권 들고 왔습니다.

그 책은 2년전에 알고지내던 서울에 살던 여자애한테서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이였습니다. "그리스 인 조르바"라는 책이였는데요. 첫 페이지부터 조르바라는 사람은 안나오고 그리스 지역 항구의 한 술집의 묘사만 잔뜩 해 놓아서 읽기를 포기하고 그대로 일년이 넘도록 꽂아 두고만 있었습니다.

독서생활을 시작하자고 결심을 하고는 매일 15분씩만 책을 읽을 계획으로 그 두툼한 책을 들고 매일 조심씩 참아가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다보니 차츰 재미도 붙고 해서 이게 독서의 맛이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의 1/3 지점에서 얇고 작은 꽃무늬 메모 한장에 그 여자애가 써서 숨겨 놓았던 종이 쪽지 하나가 끼어져 있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책이니 젤 좋아하는 오빠한테 선물하고 싶어요.." 이런.. 내용이였는데요. 일본 고베 산 중턱, 우중충한 기숙사의 화장실 한 구석에 앉아 몇 주전에 그 책을 읽다가 2년만에 그 쪽지를 발견하고는 엄청 놀랐습니다. 기쁘기도 했거니와 지금은 둘 연락안하고 지낸지 한참 되어서 매우 안타깝기도 했고요. 아마 절 테스트 했는 것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독서 습관이 있었다면 그 여자애랑의 관계가 좋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도 듭니다.

오늘 왠지 기분이 우울해서 매일 조금씩 아끼면서 읽던 그 책을 다 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2년동안 연락처가 바뀌었을 것 같기는 하지만... 혹시 두번째 책을 추천해서 멜로 알려줄수 있냐고 멜을 보내봤습니다. 오늘은 옛날 사람들이 많이 생각이 나는 하루네요... 여러분 독서하는 생활을 기르도록 합시다!!! (애인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_-; )


minki (2006-05-04 19:24:38)     
처음으로 닉을 변경해 봅니다. 그 동안 실명을 써 왔었는데..
저와 이름이 비슷한 분이 세분은 계셔서요.. -_-;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주력 기종은 zire 21 입니다.

㈜몽환작가 (2006-05-04 19:37:24)     
연락 하셨나요? 바로 연락해보세요.
여자들은... 잊은 듯 하면서도 무척이나 오래 기다린답니다. -- -- (때론 무서워요......)

칼날 (2006-05-04 19:58:22)     
영화같은 아름다운 스토리가 예상됩니다.... ㅋㅋㅋㅋㅋ
a
ww (2006-05-04 20:12:43)     
정말 영화네요.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
책을 선물 받으면 휘리릭 페이지부터 확인해봐야 한다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

왕초보 (2006-05-04 20:23:33)     
잘 되시길. ㅠㅜ

Tale™ (2006-05-04 20:29:16)     
정말 잘 된다면, 한평의 영화같은...^-----------^
왕초보 (2006-05-04 20:37:10)     
영화가 된다면 시작할때 나오는 화장실씬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대략 난감. :)

유년시절 (2006-05-04 21:02:46)     
화장실이 아닌 햇살 가득한 창가 씬으로 바꾸어야지요. ^^;

김영진 (2006-05-04 21:28:12)     
제가 그렇게 해서 결혼했습니다...정말 먹힙니다.
유학간 사람한테 한국어로 된 책 속에 적힌 말은 엄청난 정서적 파괴력이 있죠.

왕초보 (2006-05-04 21:34:02)     
제가 가진 책을 준 사람은 이미 시집간지 십년이 넘었다는 문제가.. ㅠㅜ

閒良낭구선생 (2006-05-04 22:43:29)     
고베에서 받은 러브레터라...
옛생각이 물밀듯이.....
마눌보면 작살인디....ㅋㅋ
아리마 온센 아직도 따땃한가요?

차니2 (2006-05-04 23:17:37)     
영화같은 이야기... 정말 멋집니다... 저도 해피엔딩을 기원합니다...

차주형 (2006-05-04 23:54:24)     
오오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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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kee

2006/05/04 16:30 2006/05/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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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知子 2007/06/06 16:52 # M/D Reply Permalink

    ミンキさんにとって、彼女は「運命の女性」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そして、彼女にとっても、あなたは「運命の男性」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す・・・。今のところは。
    もし運命の相手だったら、何度離ればなれになっても、必ずもう一度出会うはずです!(^-^)わたしは、そう信じ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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